내 인생의 드라마-눈물이 보일까봐



“같은 막내작가로서 이 일의 원인을 뭐라고 생각하세요?” 기자가 내게 물었다. “X발, 내가 그걸 알겠어?”라고 말하고 싶었다. 그러나 그 말은 내 머리 속에서만 빙빙 돌뿐, 나는 또 예의 그 멍청하고 어눌한 말투로 “글쎄요 , 그러니까 , 음...”이란 말을 입 밖에 내고 있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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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hanra100du | 2008/11/07 22:22 | :+:뒤집어진 TV | 트랙백 | 덧글(1)

예상하는 희망 -홍석천

제가 한 인터뷰가 아니고, 더구나 그 현장에 있지도 않았습니다. (그렇다고 아예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) 따라서 올바른 루트를 통하거나 허락을 받고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.  그래봤자, 인터뷰양도 얼마 안 되고, 방문자도 없는 이글루지만-  어쨌든 만약 문제가 된다면 지울 것이구요.

"행복하신 것 같아요."
"저요? 너무 행복해요. 기본적으로. 기본적으론 너무 행복하고 또 여러분들이 많이 저를 이해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죠. 사실 저같이 축복받은 아이는 없는 것 같아요. 제가 생각했을 때, 대한민국에서 저처럼 축복받고 많은 분들한테 큰 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하며 살고 있어요. 그런 생각이 들어요.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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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hanra100du | 2008/07/05 16:58 | :+:뒤집어진 People | 트랙백 | 덧글(0)

끝끝내 포기할 수 없는 것.

2년은 안된 것 같은데, 어떤 드라마 였는지 생각이 나지 않네요.
언젠가 그 드라마에서 웹상의 개인정보를 다른 업체. 이를테면 텔레마케팅업체에 팔고 그게 문제가 되는 내용이 나왔었어요.  그때 '우리도 저럴 수 있겠는데?'라는 생각을 했죠. 

그런데, 요즘 '옥션'에서부터(청와대는 웬일이래요) 난리죠.  심지어 '하나포스'는 위 드라마 내용처럼 똑같이 고객정보를 텔레마케팅 업체에 넘겼구요.  기분이 좀  묘하더군요. 'fiction'이 현실을 반영하고, 또, 예상한 셈이어서요.  그러던 것이, <Boston legal>의 최근편을 보고 뭔가 '아...'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 

내가 이 나라 드라마를 왜 즐겨 보는지 알겠더군요.  <보스턴 리걸>은 간단히 소개하면, <더 프랙티스>와 <앨리맥빌>로 유명한(동시에, 여배우 미셸 파이퍼의 남편으로 유명한)David E. Kelley 총 제작, 집필의 로펌배경 드라마입니다.

 

주인공은 바람둥이에, 냉소적인 '앨런 쇼어'라는 변호사구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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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hanra100du | 2008/04/26 16:17 | :+:뒤집어진 TV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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